활동보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보]위원장, 건강악화로 병원 긴급후송!.. 단식 농성 계속 [속보]위원장, 건강악화로 병원 긴급후송!.. 단식 농성 계속 이현진 위원장이 오늘 아침 급격한 건강 악화로 병원에 긴급후송됐다. 이현진 위원장은 어제부터 혈당이 급격해 떨어지는 등 건강상태가 크게 악화됐지만 단식을 계속해 왔다. 그러나 오늘 아침부터 현기증과 통증이 심해지면서 더 이상의 단식 투쟁은 극히 위험하다는 집행부의 강력한 권유에 따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현진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며 "부위원장을 중심으로한 더욱 강고한 투쟁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조직개편 저지 투쟁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비대위는 이현진 위원장의 농성 중단에 따라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순차적 단식 투쟁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우리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비대위'는 흔들림 없는 더욱 강고한.. 더보기 [투쟁보고]위원장 단식 9일차...피케팅 계속 이어져 [투쟁보고]위원장 단식 9일차...피케팅 계속 이어져 이현진 위원장의 단식 투쟁이 이제 9일 째를 맞고 있다. 수척해진 모습의 이현진 위원장은 체력적 한계를 고려해 최대한 말을 줄이고 단식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오늘 받은 건강 검진에서는 혈당이 크게 떨어져 있어 단식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가 있었다. 오늘 오전에는 전진국 부사장이 신관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 농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조직개편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전달했다. 어제 백용규 전 위원장에 이어 오늘은 진종철 전 위원장도 농성장을 방문했다. 일일 단식 농성에는 최영익, 문영미 중앙위원이 합류해 투쟁을 이어갔다. 신관로비에서는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피켓팅이 오늘도 이어졌다. 우리 비대위는 결사 투쟁의 각오로 마지막 순간까지 조합원.. 더보기 [투쟁보고]위원장 단식 8일차...점심 피케팅 [투쟁보고]위원장 단식 8일차...점심 피케팅 이현진 위원장의 단식 농성이 8일 째 이어지고 있다. 비대위원들의 순차적인 단식 농성도 시작됐다. 오늘은 조정석 정책실장과 최동규 중앙위원회 의장, 손수천 중앙위원이 위원장과 함께 단식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단식 농성이 일주일 넘게 장기화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건강 검진도 주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늘 오전에는 김대회 정책기획본부장이 농성장을 방문했다. 김대회 본부장은 위원장의 건강상태를 우려하며 "현재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중이니 단식 농성을 풀어달라"고 말했다. " 백용규 전 위원장도 농성장을 방문해 이현진 위원장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투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오늘 점심 신관로비에서는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피케팅.. 더보기 이현진 위원장, 여야 간사이사 면담..."신중한 심의 요청" 이현진 위원장, 여야 간사이사 면담..."신중한 심의 요청" 이현진 KBS노동조합 위원장 등 양대 노조 위원장은 오늘 오후 이사회 회의실에서 여야 간사 이사들을 면담하고 조직개편안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현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사측의 조직개편안이 충분한 구성원들의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사회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조직개편안을 심의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여야 이사들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신중히 조직개편안을 심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회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조직개편안 심의에 착수해 다음주까지 검토 작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위원장 단식 농성 7일째...점심 피켓팅 진행 이현진 위원장의 단식 농성은 이제 일주일 째로 접어 들었다. 이현진 위.. 더보기 [투쟁보고]위원장 단식 6일차...점심 피켓팅 투쟁 [투쟁보고]위원장 단식 6일차...점심 피켓팅 투쟁 이현진 위원장의 무기한 단식 농성이 주말을 거쳐 이제 6일 째로 접어들고 있다. 이현진 위원장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단식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신관 로비 농성장을 지키며조합원 동지들의 투쟁을 이끌고 있다. 오늘 점심, 신관 로비에서는 조직개편안 재검토를 요구하는 피켓팅이 진행됐다. 우리 조합은 강고한 대오로 조합원들을 위한 힘찬 투쟁을 계속 벌여나갈 것이다. 더보기 [투쟁보고]위원장 단식 3일차...사장 출근길 피켓팅 [투쟁보고]위원장 단식 3일차...사장 출근길 피켓팅 이현진 위원장의 무기한 단식 농성이 이제 3일 차를 맞고 있다. 이현진 위원장은 흔들림 없이 단식 농성장에서 결연한 투쟁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위원장의 강고한 단식 투쟁과 함께 고대영 사장에게 조직개악안의 부당성을 직접 전달하기 위한 사장 출근길 피케팅도 오늘 아침 진행됐다. 투쟁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비대위'는 조합원 총단결로 이번 투쟁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것이다. 더보기 [투쟁보고]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2일차...본관 피케팅 진행 [투쟁보고]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2일차...본관 피케팅 진행 이현진 위원장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2일차를 맞았다 신관 로비 단식농성장에는 어제부터 조직개악 저지를 위한 결사투쟁을 지지하는 조합원들의 격려방문이 이어졌다 비대위원들의 강고한 투쟁도 계속 이어졌다. 본관 앞에서는 조직개악 강행을 규탄하는 사장 출근길 피켓팅이 진행됐고 비대위의 투쟁 결의를 담은 노보 특보 배포도 이어졌다. [노보배포] [본관앞 피켓팅] 비대위는 조합원들의 뜻을 안아 앞으로 조직개악 저지 투쟁을 더욱 강고하게 전개할 것이다. 더보기 [투쟁보고] 비대위원·조합원 집회 열고 강고한 투쟁 결의! [투쟁보고] 비대위원·조합원 집회 열고 강고한 투쟁 결의! 사측 안전요원과 격렬한 몸싸움 끝에 단식 농성장을 확보한 비대위는 어제 조합원들과 함께 신관 로비에서 강력한 조직개악 저지 투쟁을 결의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현진 위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조합원을 조롱하는 밀실 개편안에 다름 없다”며 “조합원들과 함께 강고한 투쟁으로 조직개악안을 저지하겠다”고 투쟁 의지를 다졌다.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을 기점으로 사측을 상대로 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일방적 조직개악을 저지할 것이다. (첨부된 추가 HTML)유형: text/html 이름: (첨부된 추가 HTML) 더보기 ▣ [투쟁보고]격렬한 몸싸움...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 [투쟁보고]격렬한 몸싸움...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참담한 수준의 밀실 조직개악안에 맞서 결사 투쟁을 결의하였다. 이현진 위원장은 사즉생의 각오로 투쟁한다는 각오 하에 전 조합원들의 총의를 받아 안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하였다. 사측은 안전요원을 동원해 신관 로비에 공간을 확보하려는 비대위원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등 물리력을 행사하며 비대위의 투쟁을 막아 나서려고 했다. 그러나 비대위원들은 30여 분 동안의 격렬한 몸싸움 끝에 안전요원들을 밀어내고 신관 로비에 농성장을 확보했다.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사측의 폭거에 맞서 반드시 조직개악안을 저지하고 조합원들의 자존심을 바로 세울 것이다. 일방적 조직개편 저지를 위한 비상.. 더보기 KBS노동조합 세월호 1주기 추모식 영상 세월호 1주기 추모식 및 KBS공정방송 촉구대회 꼭 1년 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KBS 노동조합이 추모식을 마련했습니다. 추모식은 타악 퍼포먼스와 희생자를 위한 묵념, 노래패 공연, 1990년대 방송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안덕상 선배님의 추모시 낭독, 이현진 위원장의 결의문과 추모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KBS 노동조합은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다시 공정방송을 다짐합니다. 교섭대표노조 KBS노동조합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