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와대 1인시위] 1일차 ▣[청와대 1인시위] 1일차 KBS노동조합은 청와대의 보도개입, 인사개입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보도개입과 인사개입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KBS를 이 지경으로 만든 길환영 사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사퇴해야 합니다. 더보기 (공지)KBS노동조합 106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공고 공 고 교섭대표노조 KBS노동조합은 제106차 집행위원회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집행위원회는 5월 14일부로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비대위'로 전환한다.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비대위' 회의 결과 - KBS노동조합은 길환영 사장 퇴진을 위한 파업투쟁을 결의한다. - 파업 찬반투표 등 향후 투쟁일정은 비대위원장에게 일임한다. - 사장 퇴진을 위한 투쟁을 결의한 시점이므로 사장 신임투표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실시하지 않는다. 2014년 5월 14일 교섭대표노조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장 더보기 [특보55호]길사장 퇴진 총파업 결의 더보기 ▣ [성명]사측의 더러운 거래 시도 '연임 어려우니 남은 임기 같이 가자' 사측의 더러운 거래 시도 ‘연임 어려우니 남은 임기 같이 가자’ - ‘사장 퇴진’ 선언하자 사측 고위 인사 제의...단호히 거부 - ‘후임 보도국장 좋은 사람 추천해 달라’...단호히 거부 - ‘청와대 접촉’ 사측의 황당한 해명...백운기는 침묵 - 길환영, 보도본부 편집회의 참석‘백운기 중심으로 흔들리지 마라’ - 후속 인사 단행...사장 측근 성창경 보도본부 떠나 - 오늘 비대위 전환, 청와대 쳐들어가 정무.홍보수석 해임 요구 ‘사장 퇴진’ 선언하자 사측 고위 인사 제의...단호히 거부 사측의 허황된 기대를 여지없이 깨고 KBS노동조합이 ‘사장 퇴진’을 천명하자 놀란 사측이 조합에 더러운 거래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일 오후, 사태 발생 이후 첫 반응으로 KBS노조가 ‘청와대 하수인으로 .. 더보기 [특보54호]신임 보도국장도 청와대가 낙점? 더보기 ▣ 창사 이래 최대 위기...길환영 사장은 조속히 결단하라 ▣ 창사 이래 최대 위기...길환영 사장은 조속히 결단하라 - 정무수석 한마디에 청와대로....‘KBS가 청와대 부속기관’임을 자인 - 사장이 사사건건 보도개입?...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 사안 - 대통령은 정무수석 즉각 해임하고 외압 의혹 밝혀라 - 길환영 사장은 조속히 입장을 밝히고 거취를 결단하라 - 거부할 경우 ‘비대위’ 전환...공영방송 사수 총력투쟁 - ‘교통사고’ 발언 무엇이 진실인가? 철저하게 조사.처벌해야 - 창사 이래 최대 위기...‘국민의 방송’ 회복 위한 대투쟁 앞장설 것 정무수석 한마디에 청와대로 달려가....‘KBS가 청와대 부속기관’임을 자인 길환영 사장이 KBS 앞마당이 아니라 청와대 앞마당에 가서 세월호 참사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전날 밤 유족들이 KBS를 찾아왔을 때.. 더보기 ▣[성명]초유의 유족 항의 방문...사장이 책임져라 ▣ [성명] 초유의 유족 항의 방문...사장이 책임져라 세월호 참사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이 KBS를 항의 방문해 농성을 벌이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어젯밤 유가족 120여 명은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KBS 본관 앞에 도착해 문제 발언을 한 것으로 지목돼 구설수에 오른 김시곤 보도국장의 파면과 사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4시간 넘게 경찰과 대치했다. 유가족들은 야당의원들의 중재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선에서 농성을 마무리 짓고 눈물을 머금은 채 청와대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합동분향소와 KBS 앞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응하는 KBS간부들의 행태는 과연 이들이 공영방송 경영진으로서 최소한의 자질이 있는 지 의심이 들 .. 더보기 [특보53호]세월호 피해자들의 아픔을 충분히 보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더보기 [특보52호]4월 연대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승리 더보기 [특보51호]사장 감사실, 불법사찰마저 감행하는가? 더보기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