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당노동행위'사례 접수합니다 * 총파업과 관련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신고 접수를 받습니다 *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81조에는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위반했을시 법적 처벌을 할 수 있도록 강행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근로자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하거나 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 그리고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 등을 관계 기관에 신고하였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등에 대해 사용자를 처벌할 수 있습니다. 지금 KBS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총파업찬반투표를 가결한 상황입니다. 사측에게 경고함과 동시에 조합원들께도 다음과 같은 사측의 직/간접적인 부당노동행위를 받았을 경우, 즉시 비상대책위원(집행부,본사 중앙위원, 지역 지부장)에게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는 법적기준(.. 더보기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시나요?[노동조합활동보고 #77] # 출근 피케팅시위 및 특보 배포(12/8) * 어제 압도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하고, 오늘 아침은 본사 대의원 동지들이 직접 특보 배포에 참여했습니다. 집행부/중앙위원 뿐 만 아니라 대의원동지들이 특보를 돌리니 이제 진짜 싸움이 시작된 듯 합니다! *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대의원동지들의 얼굴들을 확인해보세요~! * 수신료 현실화 실패, 최악의 근로조건, 편파방송, 임금 동결까지!! 총체적 무능경영, 김인규 심판 이제 시작입니다!! 더보기 ▣2011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공고 2011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결/과공/고 KBS 노동조합은 규약 제 77조(쟁의 찬반투표 공고), 제 78조(투표관리), 제 78조(쟁의대책 위원회)에 의거 2011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2011년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선거권자 : 2,928명 ☞ 투 표 자 : 2,541명 ☞ 투 표 율 : 86.8% ☞ 찬 성 : 2,407명 ☞ 찬 성 율 : 94.7%(투표대비) / 82.2%(재적대비) ☞ 반 대 : 130명 ☞ 무 효 : 4명 2011. 12. 7 KBS노동조합 투·개표관리위원장 더보기 [KBS노보특보36호] 총파업 찬반투표 역대 최고 찬성률로 가결! 더보기 ▣ 너도나도 투표하여 임금인상 쟁취하자! [노동조합활동보고 #76] ▣ 너도나도 투표하여 임금인상 쟁취하자! [노동조합활동보고 #76]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조합 집행부, 중앙위원들이 피켓팅을 했습니다. 파업 찬반투표 첫날 50% 투표율에 고무된 조합 비대위원들은 조합원들의 파업에 대한 열기를 그대로 이어나가 올해 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조합원께, 혹 아직 투표 안하셨나요? 꼭! 투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KBS노동조합성명서] 뉴스광역화 사실상 ‘지역국 통폐합’, 무능경영의 종지부를 찍는가? 뉴스광역화 사실상 ‘지역국 통폐합’, 무능경영의 종지부를 찍는가? “내년 1월 2일부터 뉴스 광역화를 적극 추진했으면 한다.” 지난 주 금요일(2일) 열린 지역총국 보도국장과 지역국 방송팀장 연석회의에서 고대영 보도본부장이 한 말이다. 종합편성채널 출범에 따른 뉴스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나온 말이라니 할 말을 잃게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외부의 반발도 있는 만큼 뉴스 광역화를 지역(총)국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할 것을 애써 당부(?)했다고 한다. 회의에 늦게 참석한 김인규 사장은 여기에 한 술 더 떠 만약 지역국 국장이 뉴스광역화에 반대한다면 자신의 인사권을 과감하게 발휘(?)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한다. 자신들의 무능경영과 공영방송에 대한 철학부재 그리고 지역방송에 대한 무지의 끝을 꼭 이렇게 공영방.. 더보기 ▣본투표1일차 피켓팅[노동조합활동보고 #75] 조합 집행부 및 중앙위원 동지들이 오늘(12/5) 점심 시간, 본사 신관 출입구에서 임금동결을 주장하는 사측의 행태를 고발하는 피켓팅을 벌였습니다. 조합원동지 여러분! 한분도 빠짐없이 찬반투표에 참여합시다!! 더보기 ▣ 조합, 중노위 1차 조정회의 끝내 [노동조합활동보고 #74] ▣ 조합, 중노위 1차 조정회의 끝내 [노동조합활동보고 #74] 조합은 오늘 마포에 위치한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사무실에서 사측과 1차 조정회의를 가졌습니다. 전체 조정회의, 노 사 양측과 중노위원들과 진행된 조정회의에 이어 마지막 전체 조정회의의 순서로 진행된 오늘 1차 조정회의에서는 중노위원들의 노사 양측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고 이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노사간 이견 역시 여과없이 노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재훈 위원장은 김인규 사장이 오늘 회의에 출석하지 않은 것은 단순한 출석의 의미를 넘어 ‘사측 대표’의 조합원 임금과 복지, 근로여건등에 대한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일갈하고 유감을 표시했으며 중노위원들 역시 위원장의 유감 표시에 공감하고 사측에게 다음 2차 회의에는 꼭 김인규사장.. 더보기 [KBS노동조합성명서] 케이블의 일방적 지상파 HD재전송 중단, 오히려 지금이 기회다! ▣ 케이블의 일방적 지상파 HD재전송 중단, 오히려 지금이 기회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케이블 SO들이 지상파 HD방송의 직접 재전송을 일제히 중단했다. SO들의 일방적 송출 중단과 관련해 방통위는 케이블 SO와 지상파 양쪽이 모두 잘못하고 있다며 일면 양비론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듯 보이나 언론 보도상 언급된 소위 해결책은 케이블보다는 지상파 제재에만 집중되어 있다. 시민사회 일각에서 ‘방통위가 아니라 케이블통위, 종편통위라 이름을 바꿔라’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이다. 조합이 지난 성명서에서도 지적했듯이 방통위는 협상을 중재한다는 미명 하에 법원이 이미 인정한 지상파 방송사의 저작권조차 깔아뭉개는 발언을 일삼으며 지상파 방송사에게만 편향적으로 압력과 압박을 넣고 있다. 이런 방통위가 지상파 사장단.. 더보기 ▣ 라디오기술국, 시청자권익보호국, 경영관리국 실국총회를 가졌습니다. [노동조합활동보고 #73] ▣ 라디오기술국, 시청자권익보호국, 경영관리국 실국총회를 가졌습니다. 어제 아나운서실과 보도영상에 이어 오늘은 라디오기술국과 시청자권익보호국, 경영관리국실국 총회가 각각 있었습니다. 30여명의 3구역 조합원들과 20여명의 라디오기술국 조합원들은 이번 실국 총회에서 조합 집행부들과 조합의 현 상황과 파업투쟁 계획, 타사의 수지전망과 임금, 성과급 현황등에 대해 폭 넓게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최재훈 위원장, 백용규 부위원장은 각각 조합원들의 투쟁열기가 점점 올라가는것이 피부로 느껴진다고 밝히고 해당 조합원 여러분도 이런 투쟁 열기에 동참해 경영진의 무능경영을 심판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실국총회에서는 조합원의 열기도 뜨거워 파업 계획을 듣고는 '더 세게 가야 하는것.. 더보기 이전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