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지역협 성명] 본부노조는 사측과 한편 먹지 말라 본부노조는 사측과 한편 먹지 말라!!!!!! ■ ‘지역 수신료의 공적가치’를 가벼이 보지 말라! (지역에서 주신 수신료가 전체의 53.4%이다)■ 본부노조는 ‘지역국 사원과 지역조합원’을 사내 반개혁세력으로 매도하지 말라.■ 지역방송 활성화?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라. '지역방송 활성화’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라 지역방송국 광역거점센터, 반드시 철회돼야.... 치졸하다 못해 사악하다.‘지역방송 활성화’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라.본부노조 성명 제목이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배설은 자유지만 부디 화장실에 가서 싸질러라. 이딴 배설의 만끽이 지역방송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는가 우리는 일제 강점기 일진회의 껍데기 성명서를 보는 줄 알았다.그대들은 방향과 전제부터가 틀려먹었다. 광역화니 거점센터니 구차한 말을 하지말자.. 더보기 ▣ [성명] 패권싸움 NO! 생존싸움 OK! [성명] 패권싸움 NO! 생존싸움 OK! 본부노조가 오늘 가당치 않은 성명서를 하나 게시했다. 패권싸움을 하지 말고, 문제는 생존이라는 것이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KBS 노조가 단순히 패권싸움 때문에 이렇게 사측에 토탈 쓰레기 리뷰와 개악에 반대한다고 생각하는가? 다음달인 8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여야간사가 다음달에 KBS수신료 분리징수 등이 포함된 방송법 개정에 집중하기로 하고 법안 소위를 개최하겠다고 한다. KBS의 아무런 저항없이 KBS를 죽이는 수신료 분리징수에 대한 법적 토대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큰일이다. 이것은 KBS를, 공영방송을 근본적으로 죽이는 안이다. 그동안 양승동 사장은 무엇을 했는가? 사내에서 자기 동아리로만 몽땅 보직 간부를 채운 후 나몰랑 하고 숨.. 더보기 ▣ [지역협 성명] 제작 불균형 현상 심각 '이러다 다 죽는다' [지역협 성명] 제작 불균형 현상 심각 '이러다 다 죽는다'- 이제 자회사 산소 호흡기마저 빼려한다 - ✔ (편성/제작) 프로그램 수는 축소, 핵심 콘텐츠 제작비 확대✔ (계열/기술) TVR관리 자회사 위탁, 자회사 쥐어짜기✔ (인사/인력) 한시연봉 30% 축소, 단골 메뉴(촬영업무, 전력운용)✔ (성역인증) 제작/편성(No) 사장과 전략기획국장 의중 파악 성공 인기는 없었지만 그나마 공사 경영을 위해서고혈을 짜내는데 일가견이 있던 이병순 사장 때의 일이다.역시나 그 배경은 “지상파 광고시장이 줄고, KBS광고수입이몇 백억 원이 부족하고 2TV 시청률은 회복 전망이 불투명해정신 줄 놓고 있다간 다 죽는다”로 시작된다. KBS 체질개선, KBS 자구노력, KBS 개혁, 비상경영대책....이름만 달리할 뿐... 더보기 ▣ [활동보고] “잘못했으면 나가라” 무능경영 심판 피켓팅 4일차 [활동보고] “잘못했으면 나가라”무능경영 심판 피켓팅 4일차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22일)도 신관 로비에서 무능경영 심판과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집중 피켓팅을 펼쳤습니다.4일째 이어진 이번 피켓팅에서도 양승동 사장이 무능경영의 책임을 지고 퇴진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정상문 KBS노동조합 위원장은 “일반 회사에서도 조그만 경영실패를 했을 경우에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데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천억원이 넘는 적자를 낸 양승동 사장은 아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어느 누가 열심히 일하겠느냐”며 “KBS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양승동 사장의 퇴진은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허성권 KBS노동조합 부위원장도 “비상경영계획이 고용을 좌지우지하는 인력 구조조정을.. 더보기 ▣ [활동보고] 무능경영 타도 ‘집중 피켓팅’ 전개 [활동보고] 무능경영 타도 ‘집중 피켓팅’ 전개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2일) 본관 민주광장과 양승동 사장 주재 월례회의가 열리는 TS-1 앞에서 무능경영 심판과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집중 피켓팅을 펼쳤다. 3번째 이어진 이번 피켓팅에 참가한 집행부과 조합원은 목청 높여 기습적으로 시행된 비상경영계획 전면 철회와 지역통폐합 결사반대를 외쳤다.또 이번 피켓팅에선 KBS 비즈니스, KBS 미디어, KBS N, KBS 아트비전, KBS 방송차량 서비스 노동조합도 참여해 양승동 사장의 무능경영 책임을 계열사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이번주도 노동자를 죽이는 비상경영계획의 실태를 폭로하는 한편, 무능 경영 심판을 위한 집단 행동도 불사하는 등 투쟁 강도를 높여나갈 것이다. 더보기 ▣ [성명] 토탈 리뷰가 쓰레기인 다섯 가지 이유! [성명] 토탈 리뷰가 쓰레기인 다섯 가지 이유! 토탈 리뷰가 KBS노동조합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밤에 기습 시행되었다. 양사장은 7월 22일 회사 조회사에서 토탈 리뷰를 KBS를 살리기 위한 조치라며 자평하고, 연간 6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KBS는 연간 600억원의 비용절감을 앉아서 벌어들인 셈이다. 그동안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나?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가 이제야 심각함을 알았다는 무능함을 스스로 고백한 것인가? 왜 우리 조합이 토탈 리뷰를 쓰레기 리뷰라고 하는지 하나 하나 뜯어보자. 첫째, 장기적으로 KBS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신입사원 공채를 중단시켰다. 이를 통해 연 107억원에 달하는 돈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다. 실로 충격적이고.. 더보기 ▣ [성명]뉴스9 방송사고, 또 수신료 거부 빌미 생산 [성명] 뉴스9 방송사고, 또 수신료거부 빌미생산 어제(18일) KBS 뉴스9에서 또 일어나지 말아야 할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日 제품 목록 공유...대체 정보 제공까지’ 제목의 리포트에서 쓰인 이미지 ‘NO 안뽑아요’에서 O안에 자유한국당의 로고를 넣은 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사측은 아마 편집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였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실수라고 하기에는 실수가 너무 잦다. 강릉 산불보도 참사, 대림동 여경 영상 조작, 청와대 외압 의혹 등 연이어 시청자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실수(?)를 계속 저질렀다. 어떻게 실수가 이렇게 연이어 발생할 수 있는가? 야당은 선거법 위반이라며 KBS에 대한 비난을 늦추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양승동 사장이 국회 여당과 야당 간사의 합의로 출석하라는 요구를 받은 시점에 .. 더보기 ▣ [비대위 활동보고 2일차] 무능 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출근길 피켓팅 2일차 [비대위 활동보고] 무능 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출근길 피켓팅 2일차 무능경영 심판과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19일)도 KBS 신관 로비에서 아침 출근길 피켓팅을 이어가 열기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KBS 비즈니스, KBS 미디어, KBS N, KBS 아트비전, KBS 방송차량 서비스 노동조합도 함께했다. 비상대책위원과 계열사 위원장 등이 참여한 이번 피켓팅에서는 야음을 틈타 기습 실행한 쓰레기 토탈리뷰, 노동자 죽이는 비상경영계획을 철회할 것을 외쳤다. 비대위는 앞으로 투쟁 강도를 높여나갈 것이며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2019. 7. 19. 무능경영 심판 및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더보기 ▣ [성명] 야음 틈타 전격 시행, 노동자에 겨눈 칼 결국.. [성명] 야음을 틈타 비상경영계획 실행 발표 노동자 목에 겨눈 칼 결국.. 사측이 수정 과정, 노동자 동의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고 비상경영계획을 전격 시행했다.직원들의 눈을 피해 심야에 구조조정 원안 그대로 공고한 것이다. 그리고는 비상경영계획을 받쳐줄 2차 재정안정화대책도 번개같이 시작했다. 비상경영계획은 그냥 안일 뿐이며 그 시행 여부는 현장 부서에서 결정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계획은 확정됐으며 현장 부서는 세부 계획을 짜겠다고 밝힌 것이다. 노동자 기만의 극치 그 자체다. 20년전 최악의 경제 환란 IMF 외환위기가 터졌을 때도 비상경영대책에 대한 노사합의는 기본이었다. 그런데 지금 어용 노조는 무엇을 하고 있나? 가식적인 레토릭을 들어주는 것도 이제 지친다. 오늘(19일) 새벽 사측이 노동자를 비웃.. 더보기 ▣ [성명] 본부 노조, 우리의 앞길을 막지마라! [성명] 본부 노조, 우리의 앞길을 막지마라! KBS전체에 소위 비상 경영의 악령이 뒤덮고 있다. KBS 노동조합은 이미 비대위를 선포하고, 현 위기의 원흉인 KBS 경영진을 정조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본부노조는 KBS노동조합의 성명서에 대해 노노갈등을 조장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게시했다. 과거 2018년 본부노조의 졸속 임금협상에 대해 우리가 양승동 구하기에 급급하여 KBS 내 구성원들의 이익을 희생시켰다며 논리적으로 비판하자, 노노갈등을 조장한다며 우리의 입을 막으려고 했던 것과 닮았다. 또한 오늘은 본부노조가 사측에 ‘희생 요구 전에 비전 제시를 우선하라’는 성명서를 게시하였다. 겉으로는 사측에 대한 준엄한 비판과 경고를 날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들은 본 위기를 초래한 집단이 아닌 것.. 더보기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