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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16대 성명서

양승동 사태의 해결법은 방송법 개정이다 양승동 사태의 해결법은 방송법 개정이다 양승동 사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보여준 무능력, 무도덕, 무소신에 KBS 구성원들은 참담한 심정에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다. 한마디로 깜냥이 안 되는 사장 후보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하고 불안정성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노래방 유흥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이를 덮기 위해 관련자들과 입을 맞추고 은폐하기에 급급한 모습은 분노를 넘어 측은하기까지 하다. 법인카드 자료 조작의 책임을 직원에게 전가하고 관련 사실도 왜곡하고, 논문 표절, 부동산다운계약서.......너무나 참담해 열거하기도 부끄럽다. 현 방송법이 양승동 사태를 잉태하고 키웠다 대체 왜 이런 인물이 사장 후보로 뽑혔나? 깜냥도 안 되는 인물이 공영방송 사장 후보로 .. 더보기
▣ [KBS노동조합 시도지부장 성명] 이제 와서 사장되면 뭐하겠나? [KBS노동조합 시도지부장 성명] 이제 와서 사장되면 뭐하겠나? 인사청문회 때 나온 양승동 후보를 보고 과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KBS사장감이라고 생각했을까? 양 후보는 정책설명회 때 노란리본을 달고 나왔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하는 척하고 현 정부가 신경 쓰는 세월호 정신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동안은 잘 통했다. 모두 속아준 것이다. 세월호 참사 일에 노래방에서 법인카드가 긁혀진 것은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그런데 청문회에서 민낯이 드러나고야 말았다. 마치 나중에서야 알았던 듯 거짓말을 해대고, 거짓을 덮으려는 거짓이 이어졌다. 아직도 전국민 모두 아픈데 치유되지 않을 상처인 세월호 사고를 자신의 영달을 위해 활용했다는 점에 가슴이 아프다. 양승동 후보가 사장이 되어도 문제다. 노래방 사장이.. 더보기
▣ [성명] 다른 직원에게 법인카드 빌려줬다 하자고 입 맞춘 정황 포착 [성명] 다른 직원에게 법인카드 빌려줬다 하자고 입 맞춘 정황 포착 - 양 후보자,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사퇴하라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아이들에게 했던 이 말이 지금 새삼 공영방송 KBS를 뒤 흔든다. 양승동 사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에 자신의 법인카드가 결제는 되었지만 노래방에 간 기억은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뉴스에서나 보던 파렴치한 정치인들의 거짓말을 KBS 사장 후보자 입에 듣게 될 줄은 꿈에 몰랐다. KBS 구성원 모두는 아연실색했고 후보자의 무도덕성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날 회식 핵심 관계자, 후보자의 카드를 받을 이유 없었다 인사청문회에서 노래방 법인카드 사용을 계속해서 부정하는 양 후보자를 향해 야당의원들은 ‘법인 카드를 타인에게 빌려 준 걸로 말을 만.. 더보기
▣ [성명] KBS노동조합은 성폭력전담기구 설립에 적극 나서겠다 [성명] KBS노동조합은 성폭력전담기구 설립에 적극 나서겠다 KBS여성협회가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제안한 ‘성폭력전담기구(가칭)’ 설립을 위해 KBS노동조합도 적극 나서겠다. 사실 공영방송으로서 사회적 모범을 보여야 하는 KBS에 아직도 성폭력전담 조직이 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새로운 변혁기에 접어들었다. 그 동안 권력에 억압당하고 편견과 선입견으로 매도되던 성폭력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묻혔던 성범죄들이 드러나고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사내 성폭력 사건도 대부분 묻히거나 축소되거나 쉬쉬 넘어갔던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사내 성폭력 사건을 ‘당사자 간의 사과로 무마시키거나 가해자의 부서이동, 지역발령 또는 경징계로 축소·은폐시키는 .. 더보기
▣ [성명] 논공행상 위한 인사규정 개정, 회사는 안중에도 없나? [성명] 논공행상 위한 인사규정 개정, 회사는 안중에도 없나? 지난 금요일(23일) 이선재 전략기획실장은 인사규정을 개정하겠다고 조합에 통보해 왔다. 단협 제 31조에 의하면, 인사제도 변경에 관한 주요 사항은 사전에 조합과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사측은 개정 취지에 대한 설명이나 안건에 대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 이는 명백히 단협위반 사항이며 고발 대상이다. ‘국장급 직위 이상의 보직은 일반직 1직급 이상자 중에서 한다’---삭제 ‘부장급 직위의 보직은 일반직 2직급갑 이상자 중에서 한다’ → ‘부장급 이상 직위의 보직은 일반직 2직급을 이상자 중에서 한다’ ‘팀장급 직위의 보직은 일반직 2직급을 이상자 중에서 한다’ → ‘팀장급 직위의 보직은 일반직 3직급 이상자 중에서 한다’.. 더보기
▣ [성명] 논공행상 서막인가? 양승동 사장 내정자 인사권 아직 없다 [성명] 논공행상 서막인가? 양승동 사장 내정자 인사권 아직 없다 양승동 사장 내정자의 마지막 관문인 인사청문회가 아직 일정도 잡히지 않았다. 그로인해 아직 대통령의 재가가 나지 않은 상황이다. 즉 아직 양승동 사장이 아니라 내정자 신분이라는 말이며 따라서 KBS 사장으로서의 어떠한 권한도 행사할 수 없다. 그런데 내정자가 마치 자신이 사장이 된 것인 양 인사권을 행사한다는 말이 들린다. 홍기섭 본부장이 미래사업본부장일 때부터 스카이이라이프 사외이사로 있었는데 보도본부장으로 자리가 바뀌면서 그 이사직은 미래사업본부장으로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스카이라이프는 주주총회에서 이사 변경 건을 처리해야 하기에 지금껏 홍본부장이 사외이사직을 유지하고 있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달 말에 주총을 열게 되어.. 더보기
▣ [성명] 결정장애 이사회가 결정장애 후보들 뽑나? [성명] 결정장애 이사회가 결정장애 후보들 뽑나? 사장 선임 절차, 룰도 없이 주먹구구 어제(20일) 이사회는 13명의 사장 후보자들 가운데 서류 심사를 통해 3명의 후보를 압축했다. 대체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여전히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선임 절차를 새 이사장에게 기대한 것이 일말의 헛된 희망이 되어가고 있다. 현재의 엄중하고 위기인 상황에서 이번 사장 선임은 공영방송 KBS의 미래를 위해 너무나 중요하다. 그런데 이사회는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된 이후 진행되는 절차마다 주먹구구에다 그때그때 룰을 정하고 있다.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토론을 거쳐 룰을 확정하고 한 치의 의혹과 오해도 없이 진행되어야 함에도 현 이사회는 전문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아마추어리즘의 극한을 보여주.. 더보기
▣ [성명] 본부노조는 즉각 ‘공멸의 폭주기관차’를 멈춰라! [성명] 본부노조는 즉각 ‘공멸의 폭주기관차’를 멈춰라! 본사를 포함한 전국에서 우리 노조를 배제한 인력 배치가 횡횡하고 있다. 우리 노조 소속 아나운서들이 프로그램 진행에서 속속 밀려나는 것은 물론 창원과 춘천 등 지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우리 노조 간부인 모 아나운서의 수모는 황당함 그 자체다. 장기휴가를 떠났던 인력이 되돌아오니 자리를 비켜달라는 이유가 납득이 가는가? 전 진행자가 파업을 끝내고 업무에 복귀했다면 전 진행자가 진행을 하는것이 맞지만 육아휴직 등 장기휴가로 인해 새로이 업무가 배정되었다면 현 진행자가 진행하는 것이 맞다는 게 통상적인 원칙이다. 그것도 아니라고 하면 프로그램에 대한 외부 모니터 평가를 참고로 해서 결정하면 되지 않는가? 그런데 이런 의견 수렴과정을 .. 더보기
▣ [성명] 결정장애 이사회가 결정장애 후보들 뽑나? [성명] 결정장애 이사회가 결정장애 후보들 뽑나? 사장 선임 절차, 룰도 없이 주먹구구 어제(20일) 이사회는 13명의 사장 후보자들 가운데 서류 심사를 통해 3명의 후보를 압축했다. 대체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여전히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선임 절차를 새 이사장에게 기대한 것이 일말의 헛된 희망이 되어가고 있다. 현재의 엄중하고 위기인 상황에서 이번 사장 선임은 공영방송 KBS의 미래를 위해 너무나 중요하다. 그런데 이사회는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된 이후 진행되는 절차마다 주먹구구에다 그때그때 룰을 정하고 있다.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토론을 거쳐 룰을 확정하고 한 치의 의혹과 오해도 없이 진행되어야 함에도 현 이사회는 전문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아마추어리즘의 극한을 보여주.. 더보기
▣ [성명] 사장선임, 한 점 의혹도 없이 철저히 검증하라 [성명] 사장선임, 한 점 의혹도 없이 철저히 검증하라 후보자들, 올드하거나 자격미달이거나 지난 9일(금)로 사장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다. 총 13명이 남은 보궐 임기의 KBS를 이끌겠다고 사장 후보에 지원하였다. 그러나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자니 기대와 희망은커녕 걱정과 우려가 앞선다. 한마디로 너무 올드하여 지금의 시대정신에 맞지 않거나 아니면 위기의 공영방송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경력과 경험, 전문성이 현저히 결여된 자격미달의 후보들뿐이다. KBS를 퇴직한 후보자들은 하나 같이 올드하고 구태한 인물들이어서 위기의 KBS에 비전과 희망을 불어 넣거나 구성원들에게 발전적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는 게 우리 조합의 판단이다. 게다가 현재 KBS 재직 중이며 후보자에 접수한 인물들도 우려스럽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