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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16대 성명서

상반기 영업손실 530억, 대책없는 바지사장 상반기 영업손실 530억, 대책없는 바지사장 올해 상반기 결산이 나왔다. 양 사장 100일만의 경영 성적표가 가히 충격이다. 순손실이 365억인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6억이나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논공행상과 자기사람 챙기기로 일관하면서 선심성 집행으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양 사장은 지난해 파업에 따른 임금 미지급 등으로 인해 쌓인 돈 약 1200억 원을 넘겨받았다고 하는데, 겨우 100여일 만에 탈탈 털어먹었다. 정녕 KBS 말아 먹으려고 작정한 것인가. 예산 집행에 브레이크가 없다고 한다. 해외 기획안은 제출 즉시 승인되어 해외 출장을 나간 제작인력들이 너무나 많아 사무실에 직원이 없다는 말까지 들린다. 심지어 없던 부서 회의비도 갑자기 쓰라고 한다. 또 양 사장은 대하드라마를 부활시키.. 더보기
인사보복과 자리 챙기기로 전락한 특파원 선발 인사보복과 자리 챙기기로 전락한 특파원 선발 양 사장과 김의철 보도본부장은 특파원 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특파원제도개선위원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특파원을 선발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으로 민망하고 낯 뜨겁다. 특파원제도개선위원회는 결국 기존 특파원의 인사보복을 위한 소환용이라는 항간의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런던, 상하이, 상파울루 지국을 없앤다고 했을 때 이미 이 조치는 KBS를 망치는 명분 없는 인사보복이라고 지적했는데 이번 특파원 선발 또한 목불인견이다. 양 사장은 특파원제도개선위원회 명단과 선발 결과를 공개하라. 특파원, ‘넌 본부노조 아니잖아’ P지국, 스펙 충분해도 자기네 사람 없어 안 뽑아 공모를 실시했고 지원자가 1명이든 2명이든 응모했으면 그 중에서 뽑아야.. 더보기
김상근, 강형철, 조용환 여당이사 3인의 연임을 반대한다 김상근, 강형철, 조용환 여당이사 3인의 연임을 반대한다 지난 13일 마감한 KBS 이사 지원자가 무려 49명에 달한다. 공영방송의 이사라는 막중한 자리에 지원자가 많은 것은 반색할 일이다. 하지만 그 면면을 보면 과연 공영방송 이사에 걸맞는 자질과 소양을 갖춘 사람이 몇이나 되는 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중에 현 여당이사 김상근, 강형철, 조용환 이사도 연임을 하겠다고 지원했다. 보궐이사로 들어온 이들이 지금까지 한 일이라고는 양승동 사장을 임명하는 것에서부터 그 이후 양 사장의 거수기 역할을 한 것 외에는 없다. 임금체불 사태 야기 먼저 이들은 2017년 임금협상에 따른 보수규정 안건을 처리함에 KBS 역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 이사회 의결 사항이 아닌 자원/재원관리 노조의 임금협상.. 더보기
자원관리원 일반직화, 사내 공감대 형성이 우선 자원관리원 일반직화, 사내 공감대 형성이 우선 얼마 전 사측은 양 사장 취임 후 100일간 많은 성과를 내놨다고 자평하며 국제회의실에서 축하연을 열며 자축했다. 그러나 양 사장이 취임한 후 100일을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폭망!” 그 자체다. 파업 참여도에 의한 논공행상과 낙하산 및 독식 인사, 패거리 문화의 만연, 불법적인 진실과미래위원회 운영 등으로 회사 전반의 조직 분위기는 실로 만신창이가 되었다. 파괴된 조직 문화도 정말 문제이지만, 가장 문제는 KBS가 앞으로 존속할 수 있는 기반, 수입과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다는 데 있다. 심지어 양 사장은 적자폭을 늘리더라도 사람을 더 뽑고 돈을 투입하면 된다는 식이다. KBS 미래를 팔아먹는 해결 방식이 가당키나 하단 말인가? 현재 자원관리원 처.. 더보기
깜냥 안 되는 김용덕의 망언과 망발 깜냥 안 되는 김용덕의 망언과 망발 전기료 줄이자고 비상방송용 주파수 출력 갖고 장난? 김용덕 제작기술본부장은 임명 전부터 깜냥과 자질 부족으로 많은 이들이 반대했는데 결국 그의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어 공영방송의 KBS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 최근 김 본부장은 공영방송의 임원으로서 수준 미달임을 드러냈다. 김 본부장은 AM 송신소 출력 문제와 관련해 전기료를 줄이는 방안으로 평상시에는 출력을 낮추고 정부에서 점검 나왔을 때는 규정대로 하라는 식의 꼼수를 생각이랍시고 냈다. 출력을 낮추면 주파수 커버리지가 줄어들어 청취 범위가 줄어들게 된다. 이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다. AM주파수는 KBS가 재난방송주관방송사로서 전시 및 재난이 발생했을 때 비상방송용으로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KBS가 수.. 더보기
BBC가 비웃는다, 런던 상하이 상파울루 지국 폐쇄 BBC가 비웃는다, 런던 상하이 상파울루 지국 폐쇄 양 사장은 특파원 제도 개선이라는 허울로 런던, 상하이, 상파울루 지국을 폐쇄한다고 결정했다. 그런데 폐쇄 사유가 가관이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사측은 폐쇄 이유로 ‘뉴스 수요가 크지 않거나 수요대비 비용이 과다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런던이 뉴스 이슈가 없다고? 과연 이 말을 듣고 수긍할 사람이 있을까? 대체 영국 런던이 뉴스 수요가 없어서 특파원을 파견한지 몇 개월 되지도 않아서 폐쇄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이런 결정을 주도한 자들은 스스로 제정신인지 돌아보라. 더불어 상하이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의 본사가 다수 들어와 있는 중국 경제의 중심지역이다. 그런데 상하이 지국이 뉴스 이슈가 없다고? 정말이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 상파.. 더보기
비겁하고 졸렬한 동아리 수준의 본부노조 비겁하고 졸렬한 동아리 수준의 본부노조 본부노조는 장학회 폐지하자는 건가? 대체 본부노조가 주장하는 바를 알 수가 없다. 본부노조는 장학회를 만들 당시에 ‘허황된 시뮬레이션’을 근거로 했다고 한다. 예상치를 과다 책정해서 현재 장학회 재정이 어려워졌다고 치자. 그래서 대체 뭘 하자는 건가? 장학회를 폐지하자는 건가 살리자는 건가? 당시에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주창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길 사장이 파탄을 낸 학자금 제도를 어떻게든 살려 보겠다고 함께 투쟁하자고 할 땐 그런 건 너네나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내팽개쳐 놓고 이제 와서 왜 이러나? 차라리 커피숍도 내 놓으라고 당당하게 말하라. 그리고 이제는 다수 노조가 되었고 양 사장과 같은 편이니 제대로 된 장학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라. 그것.. 더보기
싱가포르 KBS기자 추방, 양승동 사장 전세계에 개망신 [성명] 싱가포르 KBS기자 추방, 양승동 사장 전세계에 개망신 초유의 사과 방송, 직원 탓으로 돌리지마라! 법과 절차를 무시하며 방송을 아마추어 동아리처럼 만들어 온 양승동 체제가 결국 대형 사고를 쳤다. 지난 8일 9시 뉴스에서 있었던 초유의 사과 방송 이야기다.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 관련 취재를 하던 취재진 2명이 북한 대사관저를 무단 출입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는 내용이다.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 여러 지표에서 존재감이 사라져가던 우리 뉴스가 간만에 1만개가 넘는 ‘악플’로 도배됐다. 그런데 사과 내용이 가관이다. 마치 개인들의 의욕 과잉 때문으로 치부하듯 보도했다. 궁색하다. 따져보자. 의욕 과잉의 주어는 회사인가? 취재진인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뉴스는 물론 각종 시사 프로그램.. 더보기
장학회 어려움은 회사의 책임이 더 막중합니다 장학회 어려움은 회사의 책임이 더 막중합니다 학자금 폐지와 새로운 장학회 먼저 학자금과 장학회가 다른 제도라는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KBS도 회사에서 100% 학자금을 지원하던 제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3년 9대 김영삼 집행부와 정연주 사장은 회사에서 학자금을 지원하던 것을 복지기금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전환합니다. 당시 학자금을 복지기금으로 이관하면 복지기금이 파산할 것이라는 것을 당시 경영진, 복지기금, 관련 담당자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기금출연을 하겠다며 이관을 강행합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폭탄 돌리기가 시작됩니다. 예상대로 회사의 기금 출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복지기금 자체의 기금 운용이 한계에 이르러 2012년에 복지기금에서는 학자금을 10.. 더보기
징계 중인 자 승격, 도덕불감증 극에 달해 징계 중인 자 승격, 도덕불감증 극에 달해 정필모 부사장은 사규를 무시하고 외부 강연으로 수천만 원을 받은 비위가 적발되어 감사원으로부터 징계 요구에 의해 중징계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사장과 이사회마저 징계중인 자는 승격할 수 없다는 사규를 위반하며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탈법을 저질렀다. 이후 KBS는 사규와 법과 원칙이 없는 무법천지가 되었다. 사규나 법을 위반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며 막가파식 조폭이나 다름없는 작태가 횡행하고 있다. 1심 중징계자를 부장으로 승격시켜 양 사장은 지난 6월 1일자로 학자금 이중수령으로 감사원이 징계를 요구한 해당자들의 징계를 확정하였다. 그런데 이들 중 일부가 지난 4월 중순에 승격됐다. 문제는 3월에 1심에서 중징계를 받았던 직원들이었는데 부장으로 승격을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