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송법 개정 촉구 위한 민경욱 의원 지역구 사무실앞 집회 방송법 개정 촉구 위한 민경욱 의원 지역구 사무실앞 집회 KBS노동조합은 방송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KBS출신 미방위원인 새누리당 민경욱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을 촉구했다. 김창균 부위원장 당선자는 오늘 결의문을 통해 "야3당이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이 새누리당의 소극적인 태도로 본격적인 법안심사조차 못하고 있다"며 "방송독립에 대한 KBS구성원들의 뜨거운 열망을 받아 안아 새누리당이 조속히 방송법 개정 논의에 착수하라"고 요구했다. KBS노동조합 이달말에 종료되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방송법 개정을 쟁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투쟁할 것이다. (첨부된 추가 HTML)유형: text/html 이름: (첨부된 추가 HTML) 더보기 사측의 적반하장...시간외소송 책임 떠넘기는가? 사측의 적반하장...시간외소송 책임 떠넘기는가?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 어제 시간외소송과 관련해 사측이 낸 ‘경영진 호소문’이 바로 그렇다. 사측은 호소문에서 ‘도덕적 타락’이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사용해 가며 시간외소송 참가자를 비난하고 소취하를 종용하였다. 사측에 묻는다. 정녕 사측은 시간외수당 문제가 왜 소송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를 모르는가? 조합, 2013년 말부터 시간외 문제 협상 요구...사측 철저히 묵살 그 간의 경과를 되짚어 보자. 통상임금(시간외실비) 문제가 사회 쟁점화된 지난 2013년 말, 조합은 현 시간외실비 단가가 비정상적으로 낮다는 점을 문제 제기했고 사측과 시간외실비 정상화를 위한 협상를 시도하였다. 이러한 조합의 협의 요구는 근 1년 가까이 계속되었지만 당시 사측은 철저하게.. 더보기 파업 2일차…본사 조합원총회 개최 파업 2일차…본사 조합원총회 개최 양대노조 총파업 2일차이자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오늘, 교섭대표 kbs노동조합은 신관로비에서 본사 조합원 총회를 갖고 방송법 개정과 공정방송, 독선경영 심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현진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이 미방위에서 표류하고 있다”며 “강력한 총파업 투쟁으로 반드시 지배구조개선을 쟁취하자”고 말했다. 오늘 본사 조합원총회에서는 공정방송과 노동조합의 투쟁역사에 대한 퀴즈 행사가 진행됐고 총파업 투쟁열기를 높이는 국악관현악단 동지들의 특별 연주도 열렸다. 오전 본사 조합원총회를 마치고 조합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을 맞아 열리고 있는 국회앞 촛불집회에 참가해 조속한 국정정상화를 촉구했다... 더보기 총파업 돌입!! 전국조합원총회 1,500 조합원 참가 총파업 돌입!! 전국조합원총회 1,500 조합원 참가 교섭대표 KBS노동조합와 본부노조는 오늘부로 공정방송 쟁취와 보도참사.독선경영 심판을 위한 양대노조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첫날을 맞아 열린 전국조합원총회에는 양대노조 조합원 1,500여명이 참석해 방송독립과 독선경영 심판을 힘주어 외쳤다. 오늘 총파업 투쟁사에서 이현진 위원장은 "희대의 국정농단 사태를 제대로 보도해야할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이러한 반성을 계기로 반드시 방송법 개정을 쟁취해 공영방송 독립을 쟁취하자" 라고 말했다. 조합은 오늘의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내일은 본사는 조합원총회, 지역은 지역 촛불집회 현장에서 투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합은 공정방송과 방송독립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받아안아 개정 방송법을 쟁취하고 독선.. 더보기 사측은 직무유기 중단하고 주차장 개선 협의하라! 사측은 직무유기 중단하고 주차장 개선 협의하라!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주차할인제도 전면 폐지를 예고한 뒤 그간 내부에서 많은 의견 개진과 우려, 비판이 있었다. 단체협약에 따라 주차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조합은 이러한 사내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존중하며 주의 깊게 경청하고 있다.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현 주차할인제도 위법성 커...유지 불가능 그러나 현 주차할인제도는 위법성이 커 더 이상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조합의 판단이다. ‘김영란법’의 시행에 따라 누구든지 직무관련성이 있는 공직자 등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것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우리가 제공하는 주차할인 또한 경제적 이익에 포함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많은 기관들이 직무관련성이 있는 공직자 등에 대한 주차.. 더보기 총파업이 그렇게 무서운가? 부당노동행위 그만두라! 총파업이 그렇게 무서운가? 부당노동행위 그만두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투쟁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사측이 당황하기 시작했다. 총파업이 현실화되자 무섭기는 한 것인지 일주일 새 ‘비상복무지침’, ‘회사입장’, ‘파업대응 지침’ 등의 문서를 잇따라 시행하며 조합을 겁박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측, 단협조항 제멋대로 해석해 초법적인 파업 대응지침 내려 문서를 시행하든 회사입장을 내든 어떤 엄포를 늘어놓든, 투쟁의 대오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이 있다. 바로 사측의 ‘파업대응 지침’이다. ‘TV주부조 근무자’가 쟁의행위 참여가 금지된 기본근무자라는 얼토당토한 주장을 이 지침에 담은 것이다. 분명히 말해둔다. ‘TV주부조 근무자’는 기본근무자가 아니며 파업에 참가할 것이.. 더보기 공정방송 쟁취와 독선경영 심판 양대 노조 공동 피케팅 공정방송 쟁취와 독선경영 심판 양대 노조 공동 피케팅 교섭대표 KBS노동조합과 언론노조 KBS본부는 오늘(6일) 신관에서 공정방송 쟁취와 독선경영 심판을 위한 공동 피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는 8일을 기해 양대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조합은 이 엄중한 투쟁의 국면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흔들림 없이 투쟁할 것입니다. 더보기 ‘방송법 개정 촉구’신상진 미방위원장 항의 집회 ‘방송법 개정 촉구’신상진 미방위원장 항의 집회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을 위해 야3당이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이 법사위에도 가지 못하고 해당 상임위원회인 미방위에서 표류하고 있다. 이에 교섭대표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어제(5일) 신상진 미방위원장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반드시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이현진 위원장은 “지금 국민들이 KBS에게 화를 내는 것은 ‘주인이 국민인데 자꾸 청와대를 바라보냐’는 준엄한 꾸짖음”이라며 “국민들의 횃불은 ‘공영방송지배구조’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현진 위원장은 또 “신 위원장이 12월9일 전에 해야 할 일은 ‘방송법 개정안’을 본회의장에서 통과시키는 것과 탄핵표.. 더보기 무너지는 KBS, 보도참사·독선경영 반드시 심판한다! 무너지는 KBS, 보도참사·독선경영 반드시 심판한다! - 총파업 찬반투표·본부장 신임투표에 돌입하며 ‘최순실 게이트’로 온 국민이 도탄에 빠져 있는 가운데 이 대형 국정 농단 사태를 파헤치고 진실을 밝혀야할 KBS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아 있다. 바로 공영방송으로서, 언론으로서 소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외부의 혹독한 평가 때문이다. 비단 뉴스뿐만이 아니다. 일등 방송사라는 KBS의 위상은 다시 언급하기 민망할 정도로 과거지사가 된 지 오래다. 고대영 체제 1년, 사장과 본부장들은 지금껏 무엇을 하였는가? KBS뉴스 위기에 내 몬‘보도참사’...보도본부장·보도국장은 반드시 책임져야 작금의 KBS뉴스를 둘러싼 평가는 ‘보도참사’라는 말로 요약된다. 민주화 이후 유례가 없는 헌정 유린과 민주주의 파괴 .. 더보기 조합원 여러분 광화문에서 뜨거운 촛불과 함께합시다! 최순실 국정 농단 진실 규명!!! 방송독립 · 공정방송 쟁취!! KBS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 뜨거운 투쟁의 현장에서 만납시다! 2016년 11월 26일(토) 오후 4시 서울시청 광장 (시청역 6번 출구 플라자 호텔 앞 집결) 교섭대표 KBS노동조합 더보기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