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카드뉴스] 이정현 방송법 위반 유죄 확정! 그렇다면 윤도한은?! 더보기 ▣ [활동보고] '부산지부 부활의 날' KBS 살리기 결사투쟁 다짐 [활동보고] '부산지부 부활의 날'KBS살리기 결사투쟁 다짐 나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1963년 8월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님께서 연설하신 내용 중 일부입니다.) 2020년이 된 지금 KBS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들은 이성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최근 논란이 된 특별승진을 비롯하여 그 동안 쌓아온 회사에 대한 기여, 성과는 배제되고 특정노조 출신들이 독식하는 KBS의 지금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KBS의 앞날이 녹록치 않습니다. 슬프지만 그로 인한 어려움을 피할 수 없고 KBS의 구성원인 직원들은 그 고통을 감내해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 [성명] 지역국도 시민도 보이지 않는 외눈박이, 본부노조 [성명]지역국도 시민도 보이지 않는 외눈박이, 본부노조 몇 달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 방송을 하던 7시 지역 광역화 뉴스가 오는 2월부터 매일 방송할 예정이다. 그러나 잡음은 끊이질 않고 있다. 예산, 인력 부족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있지만 무엇보다 2개 이상 지역의 통합뉴스를 다루다 보니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심각하다. 시청자의 혼란 속에 광역화 뉴스의 시청률은 정체 상태거나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각 지역 시청자위원회도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을 정도로 파상적인 시행착오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검증도 제대로 안된 지역 뉴스 광역화를 고작 몇 달 시험하다가 왜 그렇게 빨리 데일리로 전환시키는지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해왔다, 답은 아주 쉽게.. 더보기 ▣ [활동보고] "사장 퇴진으로 KBS 미래 확보" 이틀 연속 피켓팅 [활동보고]“사장 퇴진으로 KBS 미래 만들자” 정상문 위원장 청와대 이틀 연속 피켓팅 양승동 사장의 가렴주구(苛斂誅求)가 극에 달하고 있다. 퇴직금 손해까지 불러오는 강제 연차촉진 공포로 퇴직금 중간정산자들이 크게 늘어나는가 하면 직급개편으로 실질적인 임금 삭감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임금도 동결되어, 소급분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지지난해 임금도 소급분이 없는데 이런 식이라면 내년도 소급분도 기대할 수 없다는 얘긴가! 그러나 경영위기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임금을 깎아야할 보직자들은 이번 직급개편으로 급여가 안깎이게 생겼다. 게다가 돈 든다면서 지역국 직원들을 위한 사택은 없애버리지만 총국장의 사택은 그대로 두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열심히 일한 노동자는 무능경영 고통을 감내해야하고, 인력 .. 더보기 ▣ [성명1] 노동조합의 길, 제대로 걸어봅시다! [성명1] 노동조합의 길, 제대로 걸어봅시다! 본부노조는 최근 ‘KBS노조에 노동조합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글을 내놓았습니다. 이 글에서 본부노조는 경영진이나 고위 관리자가 잘못하면 지적하고, 무능하다고 판단되면 심판해야 한다며 KBS노동조합의 투쟁을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노조의 최근의 성명서가 동료를 밀고하고 분열시키는 행동이며 KBS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묻습니다.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정말 본부노조가 노동조합의 본분을 말 할 자격이 있습니까? 노동조합의 본분은 무엇입니까? 그 옛날 본부노조가 그동안 강조해왔던 것처럼 경영진의 전횡을 견제하고,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 노동조합의 본분 아닙니까? 본부노조가 교섭대표노조가 된 후로 노동자들을 위해서.. 더보기 ▣ [성명2] 무능 경영의 말로, 노동자의 고혈까지 짜낸다. [성명2] 무능 경영의 말로, 노동자의 고혈까지 짜낸다. 전문성 없이 정치적 판단에 의한 사장 선임 이후 KBS는 추락의 끝을 모르고 있다. 무능 경영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대규모 적자로 인한 후폭풍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합원과 KBS 직원들에게도 불어닥친 여파는 한겨울 추위를 무색케 하고 있다. 강제연차촉진과 퇴직금 손해먼저 강제 연차촉진휴가가 6일 늘어났고,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이다. 아무 죄도 없는 직원들은 연차촉진을 이렇게 계속 당하게 되면 앞으로 퇴직금 중간정산시 불리함을 감수해야 된다. 이것 때문에 지난 분기 중간정산자들은 수백명에 달했다. 모두가 사장을 잘못 만난 탓이다. 직급체계개편으로 인한 임금 손해과거에는 경영위기가 닥치면, 부장급 이상 보직자들은 자진해서 임금 인상분을 반납거.. 더보기 ▣ [성명] ‘방송국 시설 관리’ 떠넘기기 파멸 자초하나 [성명] ‘방송국 시설 관리’ 떠넘기기 파멸 자초하나 방송국 시설을 관리하는 데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온도다. 첨단 장치가 붙어있는 각종 방송 장비는 물론 스튜디오 환경까지 적정 온도유지에 실패할 경우 열 때문에 작동 오류가 날 수 있어 회복할 수 없는 방송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식당으로 연결되는 가스와 냉난방장치의 열전달 물질이 자칫 화재나 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다. 국가보안시설인 KBS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난다면 방송 기능에 차질을 빚게 돼 그 자체로 ‘국가 재난’이 될 수 있는 것이다.이 때문에 미로처럼 얽혀있는 KBS 내 복잡한 시설 하나하나의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예방조치와 즉각적인 대응은 기본이다. 그러나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30년 된 KBS 건물과 시설을 관리하는 시설.. 더보기 ▣ [수정_성명] 양승동 체제는 부패하고 있다 - 각종 부패, 윤리 위반 건 발생 KBS노동조합은‘[성명] 양승동 체제는 부패하고 있다(2020.1.9.)’ 내용 중언론노조 KBS본부 유재우 본부장의지난 금요일(2020. 1. 10) 요청을 받아들여수정 게시함을 알려드립니다. 본 성명은 개인의 일탈을 지적하기 보단무능 경영진의 잘못된 관리책임을 추궁하기 위함임을알립니다. 2020. 1. 13.KBS노동조합 [성명] 양승동 체제는 부패하고 있다- 각종 부패, 윤리 위반 건 발생 에는 사내 약자들과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이대로 지켜보다가 KBS가 진짜 망할 것 같다.’는 사내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KBS노동조합은 노사간담회를 통해 일부 문제의 해결을 요청하려했으나 사측은 무대응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무능을 넘어서 부패하고 있는 양승동 사장의 면면을 보여주고 있다. 보직간부.. 더보기 ▣ [성명] 징계감경 분노 폭발, 양승동 사장은 죗값 받아라!! [성명] 징계감경 분노 폭발 양승동 사장은 죗값 받아라!! 모스크바 특파원이었던 A씨가 현지에서 저질렀던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각종 갑질과 성폭력 의혹이 한 매체를 통해 확인됐다. 피해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가해자 A씨의 징계가 양승동 사장 때문에 당초 ‘해임에서 정직 6개월’로 감경조치가 나오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파원은 KBS를 대표해 해외에서 취재활동을 벌이는 공인이다. 갑질과 공금유용, 여기에 성폭력까지 모두 사실로 확인됐으며 심지어 대사관저와 북·러 정상회담 취재를 위한 출장지에서도 부적절한 행위를 저질렀는데도 정직으로 감경이라니 양승동 사장이 정상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 게다가 해당 특파원은 피해자에게 허위증언을 강요하는 등 2차 피해까지 주고 있다. 피해.. 더보기 ▣ [성명] 정초부터 금 가는 KBS 신뢰 [성명]정초부터 금 가는 KBS 신뢰 ‘현금 협찬’, ‘정권 코드 집어넣기’ 비난 거세 양승동 사장의 무능 경영은 잠시도 쉬지 않는 모양이다. 연말까지 직원 최 모씨의 황제 채용, 황제 특진으로 비난을 자초하더니 정초가 되니 박영선 장관의 현금 협찬, 정권 코드 집어넣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지난달 31일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여했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매우 이례적으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것부터 충격적이다. 전년도 수상자나 방송 관계자가 시상하는 관례를 깨고 많은 시청자가 보는 앞에서 느닷없이 현 정권의 장관이 나와 시상을 하니 시청자들로부터 “정권 홍보하냐”, “정부가 개입하는 연기대상”, “정치인을 왜 출연시키나”, “총선 앞두고 정권 코드 집어넣기냐” 하는 비난이 빗발쳤다. 이런 비난에 .. 더보기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