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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만용 보도영상국장! 꽃다운 20대 청춘들에게 너무 하시는 거 아닌가요?...노동현장 외면 간부는 교체대상! 돗대기 시장인가? 휴식공간인가? 이런 푸대접 받고 떠나면 KBS 우군 되겠어요?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책임져라 KBS보도영상국(국장 진만용) 에 근무하는 이른바 오디오맨 (촬영보조업무 담당)의 휴식 및 대기 공간이 극도로 협소해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코로나 감염 위험성은 물론이고 직장 내 차별 시비가 붙어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이다. 그 실태가 어떠한지 현장부터 공개한다. 위 사진부터 보자. 줄자로 실제 측정한 결과이다. 가로 4.9미터 세로 9미터 생활공간이다. 이른바 오디오맨 대기소이다. 평수로는 13평이 겨우 되는 비좁은 공간이다. 이 비좁은 방 안에 사진에 찍힌 것만 육안으로만 봐도 무려 20여 명의 오디오 맨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다. 이 공간에서 실제로 대기하거나 작업지시를 기다리.. 더보기
◆ 기자협회에 답합니다...화합과 화해의 전제는 진정한 참회와 반성 화해와 화합의 전제는 진정한 참회와 반성 한 번만 입장 바꿔 지난 시간 뒤돌아볼까요? KBS 기자협회장 김시원 기자와 KBS 전국기자협회장 장성길 기자의 공동명의로 게시된 성명서에 답합니다. ● ‘분노의 언어’ 를 멈추라? KBS노동조합은 팩트를 가지고 비판하고 논쟁합니다. 협회 측이 표현한 ‘분노의 언어’ 수준이 되려면 5년 전 민노총 KBS본부노조와 협회가 게시한 ‘분노급’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들이 포문을 연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며 일부 동료와 선, 후배를 적폐로 지목했습니다. ‘곪은 상처’ 라면서 과감하게 ‘도려내야 할 대상’ 이라고 지칭하는 이런 게 ‘분노의 언어’ 아닌가요? 자신과 주장이 다른 모두를 ‘악마화’하는 전체주의적 발상과 행동. 홍위병 난동에 비유되는 이런 게 분노의 언어지.. 더보기
◆ 구영희 센터장은 답하고 김의철 사장은 각성하라...KBS 시청자위원회 특정진영 놀이터인가? KBS 시청자위원회...특정진영 놀이터인가? 선정기준의 균형성과 선정 절차의 투명성 필요하다 KBS를 도탄의 위기에 빠트리다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2심에서 3백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임 양승동 KBS사장은 KBS시청자위원회 선정에서도 고질적인 병폐를 싸질러놓고 떠났다. 현재 KBS 시청자위원들의 면면이다. 모두 14명의 시청자 위원 현황이다. ● 소속 단체의 성격상 특정 정치세력 편향성 문제가 극심하다. 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1988년 5월 창립된 대한민국의 변호사 단체이다. 약칭은 '민변'이며, 노동 운동가들의 변호를 맡았던 인권변호사들의 모임으로부터 유래했다. ‘민변’의 정치적 편향성과 극렬성은 이미 문재인 정권을 거치면서 수차례 겪은 바가 있지 않은가? ‘민변’ 출신의 변호사가 1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