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노동조합성명서] 언론노조는 방송의 공영성, 다양성을 팽개치는가! 언론노조는 방송의 공영성, 다양성을 팽개치는가! 전국언론노조가 지난달 30일 미디어렙 단일안을 발표했다. 보도/편성과 광고의 분리, 광고취약매체 지원방안 포함, 경쟁으로 인한 미디어생태계의 혼란 방지라는 기본 원칙을 갖고 만들었다는 이번 단일안은 우려를 넘어 실망스럽다. 발표한 안 어디에도 미디어렙 논란의 핵심이었던 군소방송사나 종교방송 등 취약매체에 대한 연계판매 비율, 그리고 MBC 광고의 공영 미디어렙 위탁여부는 찾아볼 수 없다. 이는 실제로 ‘미디어렙 단일안 실패’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미디어렙 수를 최소화’라는 모호한 표현이 이를 방증한다. 이러한 실망스러운 안이 나온 이유는 무엇보다 MBC와 SBS가 자사 이익에만 골몰하여 미디어 생태계 전체의 공익과 배치된 방향으로 움직였기 때문이며,.. 더보기 ▣ KBS직원과 가족을 위한 스마트폰 특판 안내 [KBS노동조합] ▣ KBS직원과 가족을 위한 스마트폰 특판 안내 [KBS노동조합] 업체 : SK,KT 일정 : 5/27~6/10 - 온라인 접수 : 5/27~6/10 - 현장접수 및 스마트폰 배포 : 6/2~6/10(SK), 6/7~6/10(KT) 오전11시부터 ~ 오후6시까지, 휴일은 제외 장소: KBS신관공개홀 로비 대상: KBS임직원 및 자회사 임직원(가족포함) 세부 사항은 KoBIS를 참조 바랍니다. @참고사항 1. 갤럭시S2는 양 사에서 모두 판매하나 세부 조건은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세부 금액, 개인 조건(신규가입, 번호이동, 보상기변)등을 확인하시고 선택 바랍니다. 더보기 [KBS노동조합성명서] 노동자 파업에 대한 편협한 보도, 또 반복인가! 노동자 파업에 대한 편협한 보도, 또 반복인가!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유성기업에 지난 24일 공권력이 투입됐다. 기업가만의 친구임을 자임하는 MB정권 아래에선 어찌 보면 예정된 수순이었다. 이번 공권력 투입은 그래서 현 정부의 반노동적 노동관과 정책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 사건이었다. 정부는 국가경제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명분과 ‘고임금 귀족노조’라는 거짓 정보로 노조의 정당한 권리를 터무니없는 요구로 폄훼했고 농성의 원인이었던 ‘주간 2교대제’와 ‘월급제’ 실시에 대한 일방적인 약속 파기와 불성실 교섭 그리고 불법논란에 휩싸인 무리한 직장폐쇄 등 회사의 잘못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눈을 감았다. 그렇다면 공영방송의 KBS의 보도는 어떠했나? 비록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노동귀족으로까지 몰고 가진 않았지만.. 더보기 ▣ 원전피폭관련 제1차 산업안전보건 소위원회 결과 [노동조합 활동보고 #33] ▣ 원전피폭관련 제1차 산업안전보건 소위원회 결과 [노동조합 활동보고 #33] 일본 지진·쓰나미·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피폭과 관련하여 아래 내용과 같이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일시 및 장소 : 2011.5.17(화) 오후 3시 신관4층 7회의실 노측의원 : KBS노동조합 사무처장, 복지국장(간사), KBS본부노조 사무처장 사측위원 : 시청자본부장, 총무국장, 후생안전부장(간사) 사측교체위원 : 시사제작국장, 취재주간 위원회 안건으로는 ①이동원염색체(변형염색체) 기준치 초과한 조합원에 대한 향후 관리 대책, ②사고 당시 취재 및 제작관련 지침의 적정성, ③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3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제①안건중 사측에서 생각하는 향후관리 대상의 기준이 되어야할 이동원염색체 기준치에 대해 사측과.. 더보기 [KBS노동조합성명서] 방송의 공영성, 1공영 1민영 미디어렙만이 해답이다 방송의 공영성, 1공영 1민영 미디어렙만이 해답이다 종편의 직접광고 영업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벌써 주요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협찬과 광고영업을 하러 종편 모기업의 간부들이 뛰어다니고 있다는 이야기가 여러 곳에서 들리고 있다. 이러한 종편 직접 광고영업을 우려하는 목소리 역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5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영미디어렙 및 종편채널 도입과 지역방송의 대응방안’세미나도 그중 하나이다. 세명대 정연우교수는 해당 세미나에서 ‘종편의 광고는 당연히 의무의탁해야하고 종편대비 지상파 미디어렙에 대한 심각한 비대칭 규제를 없애야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조합은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에 밀려 자칫 종편의 미디어렙 대상 매체 여부에 1공영 1민영 체제.. 더보기 [KBS노동조합] KBS노동조합 창립23주년 기념식 KBS노동조합 창립23주년 기념식 기념식 : 2011년 5월19일(목) 11시30분 본관 민주광장 행사일정 - 11시45분 여의도공원 걷기 - 12시20분 조합원들과 함께 하는 맛있는 도시락 ※ 당일 기념품과 도시락을 나눠드립니다. ※ 행운권 추첨 더보기 [KBS노보 328호] "누가 방울을 달지??" 더보기 [KBS특보 9호] 동지들과 함께 공영방송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습니다!! 동지들과 함께 공영방송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습니다!! KBS노동조합이 자랑스럽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더보기 [KBS노동조합창립기념 가정의 달 이벤트 ] [ KBS노동조합창립기념 가정의 달 이벤트 ] KBS노동조합 창립기념일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라인 복지후생관(이지웰)에서 아래와 같이 특판을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 사 명 : KBS 노조창립 & 가정의 달 행사 “ 인기상품 온라인최저가 이벤트 “ 행사 기간 : 2011년 5월 17일 ~ 5월 31일까지 (15일간) 행사 내용 : 레저 & 아웃도어 용품 최대 60% 할인 행사 행사 상품 : FILA 자전거 외 20종 ≫일부 품목은 본사 조합사무실 앞에 Display합니다 Display 품목 : 자전거 3종, 트레킹화(트렉스타, 튜브락), 배낭, 배드맨턴(B611DF), 런닝화(뉴발란스), 크록스(성인), 프라이버시 필름 ※ 구매는 온라인(http://kbs.ezwel.com)으로.. 더보기 [KBS노동조합성명서] 난데없는 정당가입 ‘색출’, 취업규칙부터 개정하라! 난데없는 정당가입 ‘색출’, 취업규칙부터 개정하라! 사측이 지난 2년(‘09~’10)간 정당에 가입된 조합원 등 사원21명에 대해 인사위원회에 회부시킬 모양이다. 근거는 [취업규칙 제 7조] ‘정치활동이나 특정 정당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라고 한다. 아닌 밤 중에 홍두깨라더니, 떨어지는 벚꽃도 조심해야 하고 이제 인도에 달라붙은 꽃잎조차 무심코 밟지 말란 말인가? 국가의 근본 규범인 [헌법]에서 보장하는 정치활동의 자유를 들먹이지 않아도, 하위법인 [정당법] 제6조 당원의 가입을 제약하는 요건에도 공영방송 KBS 구성원이 정당에 가입하지 말란 법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그러나,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회사의 [취업규칙]에 밑줄을 긋고 가입여부를 뒤지고 있다는 것은 시민사회에 또 하나의 논란과 불신을 갖게.. 더보기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