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알림] KBS노동조합 지역방송지키기 특별위원회 출범 [알림] KBS노동조합 지역방송지키기 특별위원회 출범 KBS노동조합(위원장 정상문)은 제151차 집행위원회 의결로'KBS노동조합 지역방송지키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지역방송지키기 특위는 허성권 KBS노동조합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오세웅 KBS노동조합 지역 의장이 부위원장 맡아 운영되며KBS와 국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국의 위기를 돌파하고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가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근간이 되는 수신료의 가치와지역 시청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출범한'KBS노동조합 지역방송 지키기 특별위원회'는앞으로 지역방송의 존재의 의미를 찾고 지역 여론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재정립하는데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더보기 ▣ [활동보고] 2019 상반기 신입직원 연수 KBS노동조합 설명회 개최 [활동보고] 2019 상반기 신입직원 연수KBS노동조합 설명회 개최 KBS노동조합은 어제(5. 29. 수) 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특별채용 사원을 대상으로 KBS노동조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정상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2019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의 입사를 축하하고 KBS가 처한 미디어 환경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허성권 부위원장은 KBS노동조합 소개를 하며KBS노동조합 창립선언문에 담긴 내용을 중심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싸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KBS가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묻는 질의에 대해 방송법 개정과시청자의 요구에 맞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끝으로 실생활에서 활용적인 10,000mAh 보조베터리를 입사 축하 선물로 .. 더보기 ▣ [성명] 바람 잘 날 없는 KBS,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성명] 바람 잘 날 없는 KBS,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강릉 산불 보도참사와 거짓방송 의혹, 경찰의 취객 검거 영상 편집 조작 의혹 등으로 날로 위상이 추락하고 물의만 빚고 있는 KBS 뉴스에 또다시 악재가 터졌다.지난 3월 16일 KBS1 '뉴스9'는 정준영 단체 채팅방 메시지를 토대로 2016년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 골프를 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근 경찰은 관련 조사에서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KBS노동조합은 이미 지난 공방위에서 이 문제를 따진 바 있다. 즉 취재진이 관련 증거도 없고 해당 출연자와 전 담당 피디의 사실 확인도 없이 단순히 채팅과 사진만으로 내기 골프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해 왔다. 그러나 사측은 취재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더보기 ▣ [알림] KBS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 축마 메시지 더보기 ▣ [활동보고] “미래 방송기술 키워 KBS 살리자” KOBA 참가자 격려 [활동보고] “미래 방송기술 키워 KBS 살리자” KOBA 참가자 격려 KBS노동조합은 오늘(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9)를 참가한 KBS 노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정상문 KBS 노동조합 위원장과 허성권 KBS 노동조합 부위원장, 문경환 KBS노동조합 중앙의장은 전시회에 있는 KBS 부스를 찾아 참가자들에게 음료수와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정 위원장과 허 부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UHD 기반 방송시스템, 5G와 첨단 재난보도시스템 등 다양한 방송 신기술이 하루 속히 원동력이 돼 KBS의 생존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오는 25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열리는 KOBA에 참가한 KBS는 ‘공영 미디어를 위한 기술 이야기’.. 더보기 ▣ [성명] 제발 시청자를 속이는 괴물은 되지 말자 [성명] 제발 시청자를 속이는 괴물은 되지 말자 지난달 강원도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그때 KBS 기자는 생중계 중 자신의 위치가 강원 고성군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는 현장에서 100㎞ 가까이 떨어진 강릉방송국 근처에서 방송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거짓 방송이 드러나자 사측은 이것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는커녕 관행이라고 했다가 또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 후 갑자기 실수라고 말을 바꿨다. 이런 터무니없는 해명이 더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지만 양승동 사장, 김의철 보도본부장을 비롯한 어느 누구도 이것을 거짓 방송이라고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았다. 그 결과 시청자들의 분노는 아직까지 사그라들지 않았고 KBS 신뢰도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줬다. 그리고는 한 달이 지난 지금, KBS는 또다시 조작 보도 소용돌.. 더보기 ▣ [알림] KBS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자 안내 더보기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식 및 근로시간단축 설명회 개최 KBS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식 및 근로시간단축 설명회 개최 KBS노동조합은 2019년 5월 17일(금) 오전 11시 30분, KBS아트홀에서 집행위원들과 조합원, 직능단체협회장, 계열사 위원장단이 모인 가운데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상문 위원장은 사측의 무능과 독선, 편파 경영을 규탄하고 기습적인 연차 촉진과 일방적인 노동자 고통분담에 반대하며 31년 전통 노동조합의 투쟁의 기치를 높일 것을 외쳤습니다.또한 허성권 부위원장은 31년 전 노동조합 창립선언문을 낭독하며 KBS노동조합이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공영방송을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전국의 모범조합원 15명을 포상하며 대표로 2명의 조합원에게 상장과 상금 20만원, 꽃다발을 수여했고,기념식 이후 조합원들.. 더보기 ▣ [활동보고] 무능경영 책임져라! 피켓팅 벌여 [활동보고] 무능경영 책임져라! 퇴근길 피켓팅 KBS노동조합 집행위원 25명은 어제(16일) KBS 본관과 신관에서 피켓팅을 벌였다. 집행위원들은 이번 피켓팅을 통해 강원 산불 보도 참사와 대통령 대담 진행 파문, 진미위 관련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송치 등 KBS의 근본을 훼손시킨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 양승동 사장이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 또 기록적인 적자를 부른 무능경영과 이로 인한 연차 강제 촉진 강행을 비난하고 연차 강제 촉진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KBS노동조합은 151차 집행위원회를 열어 사측의 근로시간단축 시행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으며 기습 시행된 연차촉진과 지역국 통폐합 시도에 대한 투쟁 계획도 검토했다. 더보기 ▣ [성명] 수신료 거부운동이 KBS노조 창립 촉발 [성명](KBS노동조합 창립31주년에 즈음하여)수신료 거부운동이 KBS노조 창립 촉발 1980년대 KBS는 정부의 언론 통제로 땡전뉴스와 편파보도를 일삼고, 난시청을 방치했으며 외화와 수입 만화영화로 콘텐츠를 채웠다.당시 수신료 2500원은 꽤 높은 금액이었다. 자장면 한 그룻에 500원, 소주 한 병에 200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업광고 비율도 높아 시청자들의 불만은 계속 높아져갔다. 결국 우려하던 상황이 터졌다. 1982년 전라남도 농촌지역에서부터 수신료 납부거부운동이 시작됐으며 약 4년 뒤 종교단체 주관하에 수신료 거부 국민운동본부가 발족되기에 이른다. 당시 1야당이던 신한민주당도 동참해 KBS 뉴스 안보기 운동을 전개했다. 최악의 상황은 1988년에 일어났다. 당시 KBS 수신료 징수액이 .. 더보기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224 다음